아쉬움때문에 책을 붙잡고 있습니다

올해가 마지막 이라고 생각 합니다

체력이 딸리네요

용돈 절약해서 먹고 있는데 너무 감사한 마음 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짧게 쓰는데 합격하고나서

저의 비법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힘을 만들어주신 사장님께 감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직하게 하신것 같아서 잠깐 글을 남김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