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이 귀하고 귀하다 올해는 정말 귀하다~~~~~~~~~~
긴가뭄, 무더위 100년만의 폭염속에 자란 늙은호박, 토종호박이 정말 귀하다
논두렁 밭두렁이 심한 가뭄 과 폭염 때문이다
올해 햇 호박이 도착했다
밑자리를 잡고~
한댕이 힌뎅이씩 차에서 내린다~
홀해 호박이 참 깨끗하다
그런데 가뭄 탓인지 수분이 적다
다이어트 되어있다
요령이 생겨서 포개서 하차~
모양이 예쁜건 포개는게 가능하다
하차 끝!
무너지지않게 서로 물려서 힘을 받도록 마대자루를 받참판으로 사용 하였다
6단에서는 안정되지 않아서 박스를 한겹 깔았더니 탄탄하게 쌓아졌다
자꾸 쌓다보니 요령이 생겼다
이번에는 무너지지 않고 한번에 쌓았다 ㅎㅎ
안정감이 있다
호박즙을 가공키 위해서 내렸다~
호박 속이 보이네요
속은 긁어 냈다
그래야 맛이 깨끗해요
순수한 호박의 즙.
맛이 깨끗하고 담백한게 정상이다
~파우치 팩에 담을시 주의!
1.공기가 없게
2.볕이 들지 않게.
~먹을때 요령
1.서늘한곳 보관, 냉장보관은 더 좋아요
2.먹을땐 흔들어서 따른다 혹 데워서 먹을땐 파우치 통째로 잔자렌지 사용은 안된다
불꽃이 튀겨요 ###
따뜻한 물에 파우치를 담그던지 컵에 따라서 전자렌지에 데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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