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치는 사는곳이 다양하다
댐, 저수지, 강,늪지대 등 물이 있는 곳이면 서식를 한다
가끔씩 저수지 수초속에서 물위로 튀어 오르는게 바로 가물치다
물위의 먹이감을 낚아채는것이가
가물치는 생명력이 강한 파충류로 댐에 물이 말라도
진흑속의 수분으로 연명하며 가뭄을 이겨내는
물고기다.
[잡아올린 가물치 자연산]
해감을 하기위해 적당히 나눠 담았다
[가물치 해감]
가물치는 물속에서 환경의 적응을 위해
소화되지않은 먹이를 토해내기 때문에
깨끗한 물이라 할지라고 해감을 하는게 좋다
때론 진흙속이 먹이를 낚아채며 먹었던
뻘을 토해내기도 한다.
[해감이 끝난 가물치]
해감이 끝난 가물치로 얌전하지만 건들면 놀라서 튀게된다.
놀라지 않게해야 소란스럽지 않다.
자연산 가물치는
운동선수체력관리,
공부하는 수험생
노화관리 및
출산후 수유 부종 과 기력회복,
여자분들 오줌소태등에 푹 고아먹던 물고기다
생강 마늘만 넣고 다리면 사골국물처럼 뽀얀 국물이 나온다
그러나 비린 맛은 제거되어 먹는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부재료를 넣고 달였을때는 갈색의 색깔을 띠며
생선 냄새가 많지않아
누구나 무난히 잘 먹게된다
요즘은 가물치 회로도 먹는다고 하는데
회로 먹는건 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한다
[무압 중탕]
가물치 진액은
1차로 가물치를 달인다
6신간후
2차로 부재료를 넣고 다시 달인다
다음 날 다시섞고 손질하여
3차 달임후
1.추출 (다려진 가물치 와 부재료 를 압착하여 진액만 분리한다)
2.살균 (출된 진액을 다시 한번 열가열로 살균 한다)
3.파우치 포장 (살균된 진액은 기름을 제거하고 파우치에 진공 포장 한다)
의 순서로 가물치즙이 완성된다
[진공 포장된 가물치 진액]
[배송박스 포장]
추출
살균
진공포장된 가물치 진액은
스티로폼 박스에 포장되어 배송 된다
파손문제 및 신선도 유지를 위해 단열 박스를 이용하여 배송한다.
배송시는 충분이 냉장하여 배송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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