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의
부르는 이름
고디, 고뎅이,올갱이,고동,등등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달라...
야행성으로
석양이 내리면 바위로
기어오르기 시작하는데~~~
다슬기를 다슬기는 주 먹이가 바위에 낀 이끼 !
우리가 먹으면 썩은냄새 와 비슷 ???
암튼 엽겹기 그지없는데....
그래서 해금, 세척을 중요하게 여긴다
헤집고 토해내고 물갈아주고~~~
수차레 반복하다보면
다 토해냈나 ???
물이 깨끗해진다
다슬기는 삶으면 이렇듯 파란 물이 나온다
다슬기 의 청색소 !
우린 파란 물을보며
진하가
진짜다
약이 돼겠다
맛있겠다 등등
아는 만큼의 표현이 쏟아진다
다슬기 의 청색소는 간에 좋다하여
간의 질환이나 간이 건강치 못한사람이 약용으로 많이 찾아왔다
또한 위장병에도
다슬기의 파란 국물에
부추 애호박 마늘 토종된장 잘게썰은 청양고추 생강 등을 양념으로
첨가하여
탕을 끓이면
머리까지 시원해지는 다슬기탕!!!
식욕이 왕성한 다슬기
라면에 넣고 끓이면
배부르고~
속풀이하고~
진액을 포켓에 담으면
바쁘게 한모금으로 건강 OK!
바쁜 현대인으로선
편리하게 먹는 방법.
진공포장 되어있어도
꼭! 냉장보관해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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