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에서 잡은 가물치 이제 막 도착했어요
가물치는 몸에 수분만 마르지 않으면 죽지 않아요
메마른 저수지에
물이 고이면
가물치가 다시 헤엄치는거 보면 알수있죠.
[가물치 도착]
봄이되니 거물이 잡히기 시작 합니다
통으로 옮겨지고 있어요
커서 그런지 얌전 합니다
[하역중]
지친듯 힘들었나?
어안이 벙벙
수초에 묻혀살다가 자연을 벗아 났습니다
얌전 합니다
[이제 막 바뀐 환경에 도착]
유순 하지요
안정을 찾은듯 합니다
큰거는 8kg 나가네요
자연산 가물치가 한마리 5~8 kg 나가는 5년 이상은 자랐다고 봅니다
[큰거는 8kg]
산모건강, 운동선수들 보양식, 노화개선, 힘겨운 육체피로에
좋은 식품의 주원료 로
가물치가 많이 애용되고 있습니다
부재료와 함께 1박 2일 푹 고우면
이것이 바로 가물치 즙.
[8kg 짜리 ]
차분이 다루면
애완용 처럼 얌전합니다
내 몸에 보약!
자연산 가물지~~~~~~~~
[애완용 같은 가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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