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은 기본적인것만 사용합니다
글을 쓰려고 하니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몰라서 몇번 포기 했습니다
딸한테 전화했더니 우측에 연필을 클릭 하라고 해서 쓰느법을 배웠네요
무심코 본것이 글쓰는 연필이였네요
이제는 요령을 알았으니 자주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가 여기서 염소즙 사슴즙 닭발즙 홍삼즙 양파즙 배즙 골고루 먹어 봤어요
현제는 칡즙을 먹고 있습니다
딸이 주문하고 저희내외는 먹기만 하였습니다
물건들이 다 좋았어요
칡즙을 주변에서 얻어먹다가 먹어보려고 주문 했는데
여기꺼는 완전이 다르네요
쓴맛도 없고 진하고 칡냄새도 나고 어릴적 시골에서 칡을 씹어먹던 생각이 납니다
맛있어요
물건들이 다 존거 같아서 글을 쓴답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