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추석을 기다리던 시절이 그립다
왜그리 시간이 안가던지...
추석날이 해가 왜그리 짧은지
지금은 그기분 어디로 가고
왜 걱정이 앞설까????
내가 어른이 되었나요
마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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