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가 애주가에요.
술을 어찌 그리 좋아하시는지...ㅠㅠ
술좀 줄이시라고 해도 약이라고 하시면서 드시더라구요..
그래서 선물로 다슬기즙 해드렸더니 술이 너무 잘 받는다고 좋아하시네요..하...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
그래도 약 드시면서 술은 그 전만큼만 드시기로 약속했어요 ^^
아빠가 다슬기가 그렇게 비리지도 않고 아주 맛있다고 좋아하시네요 !
시아버지도 하나 해드려야겠어요 ^^*
사장님 다음에는 엄마랑 같이 가게 한번 찾아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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